유리가면 8 1836 4
-하아.....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않는다...
다만..
언제부터인가 그녀가 꿈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녀?
그녀인지 아닌지도 사실 잘 모르겠다...
언제는 수수한 원피스차림의 전여친으로
언제는 내가 좋아하던 연예인으로
언제는 내게임캐릭터 모습으로....

꿈의 배경은 항상 똑같았다.
재단치고 라텍스처럼 폭신한 돌덩이 위에 누워있고
마치... 제물을 받치는거처럼 동굴속에 붉은빛 횃불이 가득한채
흰망토를 두르고 머리에 뿔이난 남자와 여자들이 도열한 가운데
매번 다른 그녀가 걸어왔지...

나는 뭐하나 묶여있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움직일수있는것도 아니였다.
그렇게 나에게 다가온 그녀는 항상 내 몸 구석구석을 핥으며 맛을 보곤 만족스럽단 표정으로 나의 음부를 먹었어...

그래! 먹었다는 표현이 맞아! 나는 먹힘을 당했고....
음부뿐만아니라 음낭이며 항문까지 전부....
그렇게 그녀와 키스를 하면 그녀에 타액만으로도 내 자지는 몇절 커지고 참을수없는 사정감이 몰려오곤했다...
근데 그렇다고 사정을 할수도 없었어...
사정을 할수있을때는 여유만만한 그녀의 표정이 약간씩 일그러지고 미묘해지며 만족감을 얻으며 그녀가 물줄기를 내뿜는 동시에 혹은... 한번 사정을 하고 난 후 그녀의 입으로 다시 내 음부를 빨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을때뿐...


물론 처음 몇번은 좋았지...
그 이후 괴로움의 연속이였을뿐... 하지만 나도 만족하지못한것은 아니였다...
다만.... 다만 다른여자와의 섹스에 점점 흥미를 잃어갈 뿐이였다...

더욱 이상한건 꿈을 깨고 난 뒤
마치 실제로 섹스를 한냥 미친듯이 갈증이 났어...
실제로 체중도 감소했고, 주변에서 헬쓱해졌단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그리고... 그리고 분명 실제로도 사정을 했는데.. 팬티와 이불은 언제나 깨끗했었다.........

한번 더 꿈을 꾸게 된다면 반드시 그녀에게 물어볼꺼야.... 누구인지.....
그렇게... 그때처럼... 또... 잠에... 빠져..든........................

















































어김없이 나는 또 재단위에 있었고 그 분위기 그 사람들 그리고... 그여자...!
오늘은 악마의 날개와 뿔이 달린채 알몸으로 걸어오는 그녀는 누가봐도 끌릴만한 피부결과 몸매를 가지고있었다...

-꿀꺽
심장고동소리만큼 크게 침을 삼키는 소리를 냈다...
그녀와의 섹스.... 오늘만큼은 정신을 차리자....
역시나 몸은 움직일수없었지만.......

그렇게 그녀가 나의 위로 올라타 황홀한 표정을 지을때쯤...
어김없이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그녀가 환희의 찬 눈빛을 했을때...
뭔가 이때가 아니면 평생... 정말 평생 죽도록 못벗어날꺼란 느낌이 왔다...




손가락이 살짝 까딱하고 움직이는건 분명 내 의지였어.....!
생각은 짧게 그리고 행동은 과감하게!
내위에서 내가 분출하는 사정감을 맛보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재단에 패대기치듯 눕히고 내가 그녀의 위를 올라간 자세가 되었다.

-당신누구야!! 너 누구냐고 씨발년아!!
나의 외침에... 모두... 얼어버린듯 나를 처다봤고...
그녀 역시 나의 행동에 얼어버린듯했다....

-너! 누구냐고!! 누군데 계속 나를 이렇게 범하는거야!!
나는 계속 다그치듯 소리쳤다....
그렇게 얼음장처럼 차가워진 분위기는 어떤 누군가가 나를 제지할려는듯 뛰어다가왔고 그사람을 필두로 다른사람들이 재단 위로 뛰쳐올라와 나를 제지할려는 그순간.......






언제 그랬냐는듯.... 주변은 고요해졌고...
주변을 둘러보니.... 나는 어느센가 꿈에 깬 채 내방에 존재하였다...
다만... 내 밑에 깔려있는 그녀와 함께......................


내방이라는 안도감... 아직도 왜 이런상황이 이뤄졌는지 모르겠단 그녀.... 아무도 보이지 않는 흰망토의 사람들...... 그리고 꿈이 아니라는 생생한 현실감....


자신감이였을까?


-내가 당했던거처럼.. 내가 느낀거처럼... 너도 한번 경험해봐...
그녀보지에 내 자지를 꽂고 나는 있는 힘껏 강하게 박아대였고 그녀는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통의 비명을 지르며 두리번거리며 무언가 이상한 행동을 하였지만 뭐가 잘 안됐는지 힘으로 나를 밀어낼려했다...
이상하게 그녀가 그럴수록 나는 내안에 뜨거운 욕망이 더 치밀어오르기 시작했고, 그녀의입과 가슴을 개걸스럽게 빨아대며 그녀의 몸을 탐닉해나아갔다....

그녀에게 내 타액이 전해지면 전해질수록 그녀의 소리와 표정 행동은 점점 일그러져만 갔고, 그전에 보지못한 새로운 쾌락을 맞이하는듯 몸부림쳤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오히려 그런 모습에 오히려 나는 그녀에게 더 빠져들었고, 그렇게 새벽같이 그녀를 범하고 또 취했다......
마치... 짐승들의 그것처럼......

























































-!!
아 씨발 지각이다!!
그렇게 따사로운 햇빛에 반사적으로 눈을 떴고 핸드폰을 들어보니 시간은........
주말이였다.

-후.......
또 꿈이였내... 내 방을 보아하니 뭔가모를 안도감이 차올랐다...
이전과 다른 안도감이......
그녀는 대체 누구엿을까.... 왜 나였을까.... 하는 궁금함이 차오를때쯤에 되어서야 인기척이 들렸고....
이상한 낌새에 오싹해진 등골을 돌리며 옆을 돌아봤을때쯤.............



































































그녀가... 내 옆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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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오!  굉장한 전개인데요
기대됩니다
오호호
기대가 됩니다 ㅎㅎ
대작의 느낌이 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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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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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우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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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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